- 재원 주파수 응답; 45Hz-20kHz 임피던스; 8옴 감도; 89dB 베이스 유닛; 폴리프로필렌 콘 트위터; 25mm 패브릭 돔 연결; 바이 와이어링 대응 크기; 635*305*305 (H*W*D) 무게; 16Kg - 개략 STUDIO 7은 93년 경에 STUDIO 1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발표된 것으로서, 한동안 ROGERS의 주력제품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WHAT HI-FI], [HI-FI NEWS], [HI-FI CHOICE] 등의 영국 오디오지에서 호평을 받았던 기기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이 스피커를 사용한지도 5년이 다 되어가고, 그동안 앰프도 여러 가지 바꾸어보았으니 기기의 성능과 특징은 웬만큼 파악이 되지 않았을까 한다.(기기를 오래 쓸 경우 좋은 점
묵직하면서 단단한 저음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300만원대)으로 마크 제품의 특성을 느낄수 있으며,고음역에서 파열음 없이 맑고높이 올라가는 훌륭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이에 비해 중역대에서는 약간은 가는 음을 느낄수 있어 이를 보강할수 있는 스피커 및 케이블에 선택에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그외 전체적인 음의 조화에 바이올린과 피아노 소리가 매우 실제와 같은 음을 보여준다.높은 출력을 요하는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마크 23.5보다 가격대비 성능 등 장점이 있어 더 나은 선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며,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프리와의 인터 연결시 발란스드 보다 언발란스 연결이 나은 느낌이다.(참고: 발란스드:트랜스페어런스 뮤직링크,언발란스:토렌스 은선.프리: 마크 26)
쟈디스 트랜스포트는 얼마전 내가사용 하고 싶은 기기의목록에 있는 기기엿는데 우연히 내가 사용 하고 있던 트랜스포트와의 비교시청을 할 기회가 있어 심각히 들어 보았다. 우선 물량투입이 상당히 잘된 기기로 그 무게는 다른 것들에 비해 상상을 초월 할정도로 압도적 이었고 하이엔드의 필수는 소리뿐만이 아니라 보는 즐거움 과 만지는 즐거움을 함께 할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역시 충실히 만족 시켜주고 있었다. 스펙이나 여타의 문제는 따로 언급 하기로 하겠고 우선 음질에 관한 이야기만을 거론해보고자 한다. 누군가에 의해 쟈디스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면 그것들은 아마 쟈디스에 대한 가격대비 성능이 떨어진다거나 소리가 좋지 않다는것등 나쁜 이미지를 가지기에 충분한 이야기들 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몇시간 동안 일지라
이 스피커를 쓴지 벌써 4년이나 된다. 원래 기기 바꾸는 데에는 소질이 없는 탓도 있지만, 큰 불만이 없어서이다. 뒤로 쑥 들어가는 소리이나 좀 야윈 느낌이 든다. 더 구동력이 큰 앰프를 물리면 달라질지도 모르나 (현재는 bat vk-60), 금관의 부풀림에서 아쉽고 다이나믹이 좀 떨어지는 듯하다. 국내에서는 인기가 없어 수입이 끊긴 상태라고 하는데, 가격만큼의 성능은 충분히 갖고 있다. 더욱이 인클로저의 단단함, 육중함에서 오는 안정감, 컬러링이 거의 없는 중립적 소리로 쉽게 내놓을 맘이 들지 않는다.
광주의 김경호입니다. 저의 입문기인(현재도 사용하고 있으) 레가 엘렉스 앰프를 소개할까합니다. 먼저 영국제 소형인티앰프로 채널당50w+50W(8옴)이며, 검정색의 투박한 모양으로 마치 군용제품처럼 느껴집니다. 저의 시스템이 보잘것 없어 소개하기가 쑥스럽지만, 레가앰프에 AE-109스피커와 인켈 6030G 씨디피로 이루졌습니다. 모두 신품이구요... 제 24평 거실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AE0-109스피커가 능률이 좋은편이라, 불륨을 10시 방향이상으로 올린적이없을 정도입니다. 팦과 째즈계열에서는 매우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풍부한 중저음이 매우 맘에 듭니다. 그러나 클래식에서 특히 대편성 교황곡에서 음이 혼탁해지는 느낌이 많이 드는 편이구요, 이는 앰프의 능력보다는 스피
AV용으로는 대만족입니다. 향후 업글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DD,DTS지원및 7채널을 지원한다던데..7채널까지는 아직듣지 못했지만 5.1채널 만큼은 확실히 뛰어나다는걸 느끼실수 있습니다.만족입니다.
트위터와 우퍼콘지가 메탈소재를 채택한 AE1이 처음 소개되었을 때까지만 해도 소형스피커를 사용하고 있던 오디오파일들은 별로 없었다. 왠지 모르게 (특히) 국내에서는 덩치가 큰 오디오기기들을 선호하고 있었는데 현재에 이르러서는 오디오를 취미로 하는 계층이 두터워지다보니 거주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소형스피커를 사용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진 것 같다. 오늘 리뷰에 올릴 모니터오디오 스튜디오6는 국내딜러의 마켓팅 부진에서인지 국내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지만 오랫동안 인기를 누려오고 있는 AE1처럼 트위터와 우퍼콘지가 메탈성분으로 되어 있는--AE에 비해 음질상 상당히 많은 장점을 지닌 스피커이다. 구입당시에는 아주 작고 울림이 많은 최악의 시청환경을 가진터 라 적당한 소형스피커를 구하고자 AE1과
실속도 없이 유명하기만 한 넘, 1시간이상 듣기에는 극도의 인내를 요구하는 넘, 큰 소리는 잘 나오는데... 소리만 줄이면 컴포넌트만도 못한 넘, 제 홀로 잘났다고... 세상의 유명 앰프를 다 갖다 선을 뵈도 안된다고 버티는 넘, 케이블 하나만 갈아도 여지껏과는 전혀 다른 소리를 내는 넘.... 세상에는 별의 별 인간이 다 있듯이 스피커도 별의 별 넘이 다있다. 그 와중에... 스피커의 우수성을 판단하는 기준을 가격의 고하나 외국(특히 일본)잡지의 오디오 외판원(?)들의 리뷰기사에 알지도 못할 글로 올라오면 그것이 바로 쥑이는 스피커이다 라고 판단 하는데 대해서는 몹시 불만이다. 하이파이와 음악감상을 적어도 3년 이상 했고... 그 동안 수 많은 전설들에 속아서 가산을 탕진한 경험이 있고, 이제는
1) 외관 ㅇ 전면 5mm두께의 알미늄판 사용, 트레이를 중앙하단에 배치, 외관은 보급기보단 나은 수준이나, 고가기에서 보이는 고급스러움은 느껴지질 않음. 대부분의 기능이 리모콘으로만 조절토록 되어 있음. 동사의 앰프와 똑같은 리모콘 사용. ㅇ 후면 언발란스,동축,광출력 외 발란스출력과 착탈식 전원코드. (-> 이가격대에서 보기드문 구성), 고정출력만 있음. ----------------------------------------------------------- 2) 작동 트레이 개폐가 안정적이고, CD인식에도 문제없음(복사CD도 완벽 인식), 트래킹속도 우수, 단, 곡 Start전 트래킹시 발생하는 찌~하는 소리가 2m거리에서도 들리는 편. ---------------
1) 외관 ㅇ 전면 5mm두께의 알미늄판 사용, 트레이를 중앙하단에 배치, 외관은 보급기보단 나은 수준이나, 고가기에서 보이는 고급스러움은 느껴지질 않음. 대부분의 기능이 리모콘으로만 조절토록 되어 있음. 동사의 앰프와 똑같은 리모콘 사용. ㅇ 후면 언발란스,동축,광출력 외 발란스출력과 착탈식 전원코드. (-> 이가격대에서 보기드문 구성), 고정출력만 있음. ----------------------------------------------------------- 2) 작동 트레이 개폐가 안정적이고, CD인식에도 문제없음(복사CD도 완벽 인식), 트래킹속도 우수, 단, 곡 Start전 트래킹시 발생하는 찌~하는 소리가 2m거리에서도 들리는 편. ---------------
늘 제대로된 소스로 들어봐야지 하고만 생각하고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이 물건을 만나게 되었다. 기기는 외관도 상당히 중요하 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처음 만났을 땐 조금은 실망을 하였다. 너 무 무덤덤하게 생겼고 그리 싼티를 벗지 못했다는 점이 보였다. 하지만 기기를 셋팅후는 완전히 이런 면을 없애 버렸다. 기존에 저가 CDP에서 듣던 음이 아니였다. 정돈되고 쏘지 않고 내가 찾 던 그런 부드러운 스테이지가 펼쳐져 내가 맞는 소리를 들려주었 다. 이 가격에 이런 소리를 들려 주다니 조금은 의외였다. 기타 연주 곡을 좋아하는 나는 먼저 래리 칼튼을 연주를 넣고 들어 보았 다. 너무 맑고 편안하고 부드럽다. 전혀 질리지 않는 소리를 들 려 주고
삼성 엠퍼러 SP-03에 도전하였다. 6개월간 공생을 무지했다.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이 SP-03을 제대로 울려보지도 못하고 내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SP-03의 문제는 저역이다. 이 저역을 얼마나 잘 울리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단히 훌륭한 스피커이다. 울려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형편없다"든지 하는 섣부른 결론을 내린다. 참고 도전하면 500만원대의 스피커에서의 다른 대안이 없다. 제가 바꿔가며 마지막에 회심의 미소를 지은 조합은 다음과 같다. 파워 : 크렐 KSA-250(근육질의 심도있는 저역에 탁월) 씨디피 : 아큐페이지 DP-65 프리 : 실바웰드 SWC-650(참 좋은 프리이다. TR과도 메칭이 훌륭 하다. 스피커 케이블 : 카다스 골든크로스
1.음질:이 스피커는 FR 이 40HZ~20KHZ이며 독주.중주등 특정한 악기가 크로즈업 되는음악의 감상용 으로 적당함. 바이올린.피아노.섹소폰.플릇.크래식기타.성악등의 재생 은탁월합니다. 음색은 맑고 고와서 풀잎위의 이슬방울 처럼 영롱한 맛 을 들려줍니다. 그러나 대편성의 심포니나 재즈합주의 감상에는 부적합 합니다. 팀파니.베이스.드럼등의 웅장한감은 전혀없지요. 2.모양:천연 웜옥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럽고 색감이 자연스러우며 (엷은 오크색) 크기가 A4 사이즈로 꼭 애완견 치와와를 연상 시킵니다. 우퍼는12.7cm 트위터는1.9cm로 중고역을 타켙으로 설계
1.시청기기, 환경 파토스 클래식 1 인티앰프 Nordost flatline 인터 Msb Link Dac 김치호님 종달새 2 게코 스피커 케이블 게코 gk 1114 벽걸이형 스피커 앰프 아래 레이싱콘 타입 4 ,대리석 25평 아파트 거실 (예전에 nht 1.5와 하베스 컴펙트 스피커와도 잠시 매칭) 2. 제원 8옴시 채널당 50w, 4옴시 95w, 2대의 클래식 1을 브리지 연셜시 채널당 135w, 볼륨조절 리모콘, 하이브리드형 3. 시청음반 Grumiaux/Early Years(philips)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Heifetz(rca) 베토벤 교향곡 7번/Kleiber(DG) 베토벤 교량곡 9번/Furtwangler/Bayreuth Festival(EMI) B
피아노의 터치, 약동감, 음색의 부드러움이 조화되고 풍부한 음율이 가득 나타난다. 생산된지는 10년이 되었지만 지금 잘나가는 기기가 앞으로 10년 뒤는 과연 이정도의 성능을 발휘할 지는 의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