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시디피 구입한다고 올렸는데, 전라도 사투리가 섞힌 목소리 굵고 점잖은 서울분이라시는 분꼐 연락이 왔습니다. 신원파악이 안되서 염려되는 말을 하자, 고향이 광주이며, 동생이 광주살아서 반갑다고 하십니다. 벌교오면 꼬막사달라...이런저런 친근하게 말씀하시며, 아주 재능적인 형태로 접근합니다. 광주로 물건보내면 제가 받아서 입금하신다 하니, 그래도 되고 요즘은 에스크로 결재를 통해 안전하게 한다고 하면서 국민은행을 통한 escrow결재를 하자고 합니다. 구입한다라고 하니 택배는 불러놓겠고, 국민은행측에서 연락이 갈거다 하여 기다리는데, 1588-9999로 해서 에스크로가 시작됐다는 메세지와 담당자 김남용대리라고 메세지 오고, 국민은행 김남용 계좌로 입금해달라 하고, 준비중이다라는 메세지가 2
목포 산적형님 죄송합니다. 점빵일 도와 드려야 했는데 아직 집구석에서 폐인모드 21일째 입니다. ㅡㅡ;; 객지에 있다가 고향으로 귀향하면서 대기업이라고 좋아했는데 공공사업 프로젝트 참 거지 같네요 큰 기업일수록 조직 문화도 무섭고요 고생스럽겠지만 서울쪽 수도권으로 갈까 하고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IT업계에서 제 나이는 이제 환갑이라 쉽게 안데리고 가네요 집구석에 쳐박혀 갈수록 마음이 조급해지고 것땜에 신경성 위염으로 속쓰림에 약이 더 늘었습니다. 가족말고 아무한테도 연락 안하고 그냥 집구석에서 폐인모드 ㅡㅡ;; 산적형님 점빵 일 도와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전화 드리기도 미안코 해서 여기에 글 남기고 갑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광양에 위치한곳 음악실입니다.
광양 튜브테크에 놀러갑니다. 민장형님댁에 들렸다가 광양샾에 갈건데, 놀러오실분? 없으신가요? 스피커 한조 가져다 놓을예정입니다. 동수형님 경태형님 한가하세요? 경태형님은 바쁜일 다끝내셨나요?
지난 12월정모 이후 제비알의 소리를 변화시켜 보고자 노력해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원시원함이 제비알의 특징인듯 얘기 하지만 이번에 집중시청 해본바에 의하면 변화가 가능했습니다. 이전 xrt에 근접한 소리로 만들고 있습니다. xrt22를 들인후 노력한것에 비하면 제비알은 스피커 전문회사 답게 유저가 아주 편하게 소리를 튜닝할 수 있다는것도 느낄수 있습니다. 그동안 혼자 튜닝해본 상황을 올려 봅니다. 제비알 5500사용자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1번사진은 처음상태 2번은 최근상태. 1.우선 k2 s5500의 경우 좌우 스피커 사이의 간격이 최소 2.5미터이상이 무조건 나와줘야 함. 이 스피커는 버티컬형식에 중앙에 배치된 혼형 트위터가 좌우
글이 하도 안올라와서 4년전 내가 겨울 내내 거의 도배사를 했는데 또 할수도 있겠다는 불안감.... 지난 여름에 당진 바닷가에 놀러 갔었는데 먹음직스러운 해파리가.... 이렇게 큰넘은 난생 처음 봤어요.... 졸라커요....^^
요즘 풋살이야기가 나오질 않으니까 조용하시네요. 1월달은 구정떄문에 힘들다고 하시니, 2월달 모임은 풋살과 정모하실꺼죠? 그때까지 기다려야 겠습니다. 그리고 시디피 추천할만한것 없을까요? 내용도에 맞게...동수형님. 너무 조용하신데, 굴구이 번개라도 한번 할까요? 내일 비지니스 코리아 사장님 오셔서 제 스피커와 매칭한번 보시자고 하시는데...분위기가 너무 조용해서...... 화이팅!!
어제 새해 첫날 광양 서산(동수씨 집 뒤)에 올라 일출을 바라보며 올 한해의 소망을 담아 기원했습니다. 기축년 첫 해가 떠 오를때 그 감동은 언제나 처럼 가슴 뭉클 했습니다 하클 전광방 회원님들 올 한 해도 모두 건강하시고 계획하신 일 꼭 이루시길 바라고 두루두루 행복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빨리지나간다고 하던데.... 난 아직 무쟈게 젊어요.... 그래서 시간이 안가요....헤헤헤 오늘 캄캄할때 집에서 나서서 눈보라 헤치면서 꽁꽁 얼어버린 길을 달려서 점빵 문열고 일하고 있습니다요....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우린.... 다들 연휴 잘 지내세요. 그냥 글만 올리기 심심해서 눈요기 하시라고....헤헤헤 지난번에 눈오기 직전....눈 맞은날 ... 그리고 눈 온후....
戊 子 年 도 오늘 밖에 남지 않았네요 ... 소중한 형님아우님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 己丑年 에는 못이룬 모든 소망 꼭 이루시고 건강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희망찬 새해가 되세요...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 안부를 띄우는 기도를 하게 하십시오 욕심을 채우려 발버둥쳤던 지나온 시간을 반성
주위분들 중 집에 스피커스탠드 놀고있는거 있으신분 연락바랍니다. 슈퍼 트위터를 올려 놓을 계획입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다시한 번 기억하라고....
회비사용내역 $$입금 방장님(풋살구장사용료 찬조) 회비2만X8명(방장님제외)16만입금 $$출금 풋살구장사용료(전액방장님지출) 김밥음료수16,000 저녁식대 196,000 잔액 -52,000 회비시재 145,950원
푸짐하게 먹었습니다...감성돔 회~ 서비스로 굴도 나오고... 남은 사람들만 다시 양주에 맥주를... 술 취했는지 술병만 저렇게 몇장 찍었더군요...ㅋㅋ
잘들 귀가 하셨는지요. 이번 송년회는 참 즐거웠습니다. 생각보다 많은분이 참석하셔서 풋살게임도 즐거웠고 울집에서 간만에 수다도 떨고(시끄러워서 음악 감상은 못했지만ㅎㅎ) 커피한잔하고 근처에 간 식당에서도 오랫동안 맛난음식과 즐거운대화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마지막차까지 남으신 민장성님 금표성님 체력도 대단하십니다. 저랑 오박사는 힘들었습니다.새벽2신지 3신지??ㅋㅋ 집에 들어오자마자 필름 끊겼습니다.ㅋㅋ 집 근처라 제가 맘이 많이 풀렸나 봅니다. 몇 년만에 끊긴 필름인지... 아무튼 성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웠던 시간을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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