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소병율입니다.. 두집 살림이다 보니 옆집(AV클럽)과 같은 글과 사진을 올립니다..흐흐.. 두집 살림 힘듭니다.. 저번주에 세상의 빛을 보게된 제 둘째 아이입니다.. 이름은 소지섭 입니다..'섭'자 돌림이라 원섭이 지섭이 이렇습니다.. 하필 미남 탤런트(우리 애가 더 잘생겼음 히히..) 이름과 같아서 몇번을 망설였는데... 그래도 몇 가지 이름이 있었는데 부르기 쉬운 지섭이로 결정되었습니다.. 우리 형님 둘째 아이가 지나인데 하여간 둘째 아이 이름이 비슷하게 나갑니다.. 생후 일주일째 되는 날 찍어준 사진입니다.. 방안에서 플래시 없이 찍으니 사진이 우째 잘 안나오네요.. 포샵질이라도 해야 하는데..귀찮아서 그냥 올립니다.. 지금 하는 것 보면 원섭이보다 더 씩
얼마전부터 하클, 전북/전주방, 방장님 등등의 단어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는데,,, 소인이 무지하고 게으른 탓에 잠시 전 강선규성님의 전화를 받구서 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깨닫고 이제서야 들어와 살펴 봤습니다. 몇몇 분의 존함만 생소할 뿐,,,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심을 보고 반성중입니다... 늦게나마 하클 전북/전주방에 들어 왔음을 신고합니다. 내일이 첫 정모이군요... 요즘 년초라 그런지 여기저기서 일꾼을 모집하는데, 하필이면 내일 오후에 미팅약속이 잡혀 있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인지라 모임에 참석할 수 있다는 장담을 드리기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ㅡ,.ㅡ 더욱이, 내일 내려가면 토요일 대천 들러 일요일에 다시 올라갈 때까지
장규원 방장님 그리고 여러분들 벌써 답신을 주시고,그럼 이 기러기 받아주시는건가요? 그리고 소병수님 진즉 한번 뵈었으면 좋았을걸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방장님 처음부터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겠네요,이번 정모에는 제가 서울에 중요한 일로 참석을 못할것 같읍니다,그대신 제 사무실이 방장님 아파트에서 보이는 지리산빌딩 입니다,다음주 언제라도 연락 주시면 뛰어 가겠읍니다.(011-776-8368) 감사합니다.
깜짝 놀랫습니다. 아침부터 메일을 열어 보니 웬~ 장문의 연애편지? 가...ㅋㅋㅋ 오후 적적하신 시간에 전화 한번 주세요. 011-651-1876 입니다. 양규식
안녕하세요? 어제 강선규님의 전화를 받고 하클 전북방이 있는것을 알고 일단 몸을 던져봅니다,비록 몸은 무겁지만 가볍게 받아 주시면 민폐가 되지 않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원래 출생지는 군산 이구요, 89년 서울 상경후 직장관계로 전주에 내려왔읍니다,그래서 지금은 주말 기러기 입니다(조류),낮에는 전주, 밤에는 군산, 주말에는 경기도 일산을 오가며 방황하고 있읍니다, 이 정처없는 나그네를 받아 주실수 있을런지요? 감사합니다.
형님! 복은 주시는 분이 많아서리 듬뿍 받았을꺼고.. 정모 위치 찾기 어렵다고요? 하기사 방위 출신이 지도 보면 아나요? 술 냄새 찾아 킁킁 거리는게 더 찾기 쉬울텐데... 아님 사람들한테 "나 깜방"(=교도소)가고 싶어요 허면 되어요. 우메!!! 이제 기분이 좀 나아지네유.. 그때 뵈어요. 조심 조심 오세유..
어쩌다 보니 공개 질의가 되어버렸네요! 어짜피 알려진거 꼭좀 알려주시고 정 기억안나심 생각나는 단어나 쟈켓디자인 기억 나시는 부분이라도.... 이도 저도 아니면 모렐로 솔로앨범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 사버리는 수밖에.....@#%&*!!!
우연히 TV르 보며 좋은 글이 있어 올립니다. 새해에 마더 테레사 수녀의 를 음미하며 좋은 음악과 함께하면 세상이 평화롭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 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내일은 잊혀질 것이다. 그래도 선을 행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
전전방의 첫번째 정모를 경축합시다 그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시다 여러 훌륭하신 회원님들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댁내 평온하시고 귀신(貴身) 보전하시길 빕니다.
강선규님께서 초대도 해주셨는데.. 저도 가고 싶지만 30일이 금요일이군요. 안타까오라... 장방장님, 강선규님 모두 잘 계시지요? 좋은 모임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는 1월 30일 저녁 7시부터 예정되어 있는 전전방 첫 모임 장소를 알려드립니다. 전주 평화동 아시죠? 그 평화동엔 많은 전전방 고수님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특히나 전전방에 활기를 활~ 활~ 불어넣어 주시는 섭외부장님이 사시는 동네이죠(요즈음 "테너" 송아지와 "케리" 닭으로 "동물농장"이 된 곳으로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그 근처에 * "이조갈비"* 라는 유명한 고깃집이 있습니다. 전에 가본 적이 있는데 홀이 크고요, 고기맛도 좋았습니다. 고기가 보드랍고, 쫄깃쫄깃하며,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곳에서 파는 술을 마시면 기분 좋게 취합니다(하이트, 보배 20 등등 술이란 술은 다 있을겝니다...). 종업원의 서빙도 끝내줍니다(아마도 섭외부장님의 인품에 종업원들이 넋이 나간 것
1월은 새해 인사하느라 정말 정신이 없군요... 잠시 머리 정리하느라 안 들렸더니만 많은 분들이 저를 잊지 않으시고 복주시니 감개 무량합니다. 안 읽으것 다 읽느라 눈이 다 아프네요..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읽습니다. 완전히 대하 소설이군요.. 이렇게 유능하신 분 들이 전북에 계신다니 흐뭇합니다. 한꺼번에 고수님들 다 뵐수 있으니 이보다 더 큰영광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필참하도록 하지요..빨리 장소주시와요...
양규식님! 나의 오디오란에 임승준님 글 아래 꽁지 달아 놨는데 답좀 주십시오 조 모렐로 앨범제목 갈겨줘요! 할리소리 녹음됐다는거 말입니다 아는척 하셨으면 책임을 지십시오!^^ ^_^ 도대체 궁금해서 잠을 잘수가 없어요 죄~~~~~~송.....
깜빡하고 김상갑부장님,박상호총각님 이름 빼먹얻는디 동참할것이지유~` 그러고 이글을 읽고 계시는 전북에 모든 오디오쟁이 부장님들 이름빠졌다고 서운타 생각마시고요 다들 꼭 모이세유~ 한번도 만나지도 알지도 못했던 분들이지만 동호인인들의 첫 만남은 옛 죽마고우들의 모임처럼 다정다감하고 꾸밈없고 추억까지 되살릴수있는 부담없는 순수한 자리라 생각됩니다. 오디오와 음악을 그리고 놀기를 좋아하시는 모든 오디오쟁이님들 부디 참석하시어 멋진친구와 귀한정보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신분들도 후회하지 마시고 꼭 도장 찍으세요.
게시판에 맨~~~날 먹는거 이야기만 나오는군요. ^^; 도대체 먼놈의 회가 그리 맛있길래. 그리 떠든다냐? 라고 가끔 지인들께서 전화를 하셔서 물어보시곤 합니다. 제가 횟집 주방장도 아니고. 어부도 아니고 양식장 주인도 아닌 다음에야 어찌 그 비밀을 알수 있겠습니까 만은. 아무래도 사람의 입맛은 제 각기 다르긴 하겠지만 큰 맥락에서 맛있는 것과 맛 없는 것 으로 구분이 된다고 생각을 하며 개인적으로 맛없는 것 먹고 배 부를때가 젤로 기분 않좋은 시간 이었으니 만큼 저녁밥 일찍 먹고 괜히 쉬는 시간 만들어 회 이야기로 너스레를 떨어 볼까 합니다. 이 글 보시는 분중 횟집 관계자? 분이 계신다면 챙피할 일이지만. 아는 체 좀 해보겠습니다. 저 역시도 처음엔 회라고 하면 맛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면
